월마트1 [리뷰] 월마트 그로서리 픽업 / 무료로 장봐주는 서비스/삶이 편해지는 서비스 한국 마트가 무료 배달을 해준다면, 미국 마트는 픽업을 무료로 할 수 있다. 배달 서비스는 돈이 좀 든다. 인건비가 비싸기 때문인지 배달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100불이상을 구입해야하거나, 아니면 배달료를 따로 지불해야한다. 각 아이템 가격이 매장 가격보다 더 비싸기도 하다고. 물건을 골라주는 비용도 포함되어서 그런것 같다. 이런 각박한 미국 그로서리업계에 단비 같은 서비스가 있으니, 월마트 그로서리 픽업! 대신 장봐주는 비용도 안받고, 온라인 주문과 매장 가격이 같다. 신선식품을 하나하나 다 대조해보지 않아서 100프로라고 말할 수는 없으나, 내 경험상 픽업 주문과 매장 가격이 차이가 없었다. grocery.walamrt.com에 접속하면 이렇게 화면이 뜬다. 상품 골라담기 전에 먼저 픽업할 장소를 골라.. 2020. 2. 19. 이전 1 다음